잘된점
P-stage가 시작되면서 자연스럽게 팀원들간의 소통이 활발해진 것 같다. 기존보다 slack 에서의 소통이 늘고 github도 시작하면서 협업다운 협업을 하고 있는 느낌이다.
성능 개선 논의가 잘 이루어진 것 같다. 각자 자기의 모델을 다른 팀원들이 이해되기 쉽도록 잘 정리해주어서 고마웠다.
팀원 분들이 성능을 잘 내주셔서 리더보드에서 볼 수 있어서 좋았다.
아쉬운 점
모델 성능 개선에 대한 논의는 많이 이루어졌지만, 협업 관련 논의가 조금 소홀했던 것 같다.
모델의 parameter를 저장하거나 프로세스 logging을 남기는 부분이 아직 부족한 것 같다.
파이썬에 대한 기본적인 문법이 약해서 기여를 많이 하지 못한것 같아서 아쉽다.
협업적으로 아직 틀이 덜 잡힌게 아쉽다.
완전하게 피어세션 시간을 활용하지 못한 점이 아쉽다.